747 호
예쁜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하지만 처음에는 주인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사랑을 주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주인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우리 뇌도 그렇지 않을까요?당신은 뇌에게 어떤 사랑을 주고 있습니까?또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까?당신의 뇌는 많은 사람들과 매체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뇌는 주인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이제 당신의 뇌에게 물어보십시오. "네 주인은 누구냐?" 그럼 뇌는 "모른다"고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당신의 뇌를 찾아와야 합니다. 남의 집에서 길렀던 강아지를 이제 당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서 사랑을 주고 키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말을 잘 안 듣겠지요. 우리 뇌도 그렇습니다.처음에는 훈련을 해도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사랑을 주고 시간이 가게 되면 뇌는 압니다. "당신이 나의 진짜 주인이군요. 이제 당신을 사랑하고 따르겠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뇌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이것은 새로운 만남, 새로운 탄생입니다. Take back your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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