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움|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987 호

등록일 2012.07.02 조회수 2691

서러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서러움이 있습니다.

서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불쌍해서 걱정하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도인입니다. 

병든 세상을 아파하는
깊은 슬픔이 도인의 측은지심입니다. 

이 세상은 몇몇 도인의
측은지심으로 변할 수 없습니다.
수천수만의 도인이,
그들의 측은지심이 필요합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도인,측은지심,서러움,마음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